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디지털 도어락 (문단 편집) == 여담 == * 영화 [[도어락(2014)]], [[도어락(2018)]]이 디지털 도어락의 보안 취약성을 소재로 한 영화이다. * 도어락의 효과음을 사용하는 경우에는 대부분 밀레시스텍, [[솔리티]] 사의 도어락 효과음을 주로 사용한다. * [[단독주택]]에서 사용은 안 하는 게 좋을 수 있다. 현관문을 열면 밀폐된 통로 없이 바로 외부인 집이 많은데, 이런 경우 내외부 온도차이 때문에 문과 도어락에 결로현상이 생겨서 내부 회로가 망가지는 경우도 있고, 터치식 도어락의 경우 직사광선에 의해 패널 플라스틱이 갈라지는 눈꽃현상이 생길 수 있다. 단독주택 위주의 주거문화를 가진 서양권과 일본에서 디지털 도어락을 쓰지 않는 이유 중 하나. 불편하다면 아예 대문에 다는 옥외용 제품을 쓰는게 낫다. * 여전히 보안상의 취약성이나 재난 시에 고장날 가능성이 있다고 생각하여 디지털 도어락을 싫어하는 경우도 있다. 이런 사람들의 경우 새로 입주하는 집에 기본적으로 디지털 도어락이 달려 있으면 굳이 그것을 떼어내고 기계식 자물쇠를 설치하기도 한다. * 밖에 있거나 복도식 아파트인 경우 고장이 자주 나는 확률이 크다. 집과 밖에 온도 차이로 도어락 안에 습기가 차서 고장난다. 그뿐 아니라 도어락 고장 말고도 문이 안과 밖에 온도 차이로 문 틈이 살짝 뒤틀리려서 서로 맞지 않아 도어락은 멀쩡한데도 덜 잠기거나 안잠기는 경우가 생긴다. 이 문제는 설치가 오래된 집에서도 발생하는데 시간이 지나서 문이 변형되어서 서로 맞지 않아 발생하는 경우가 있다. 이것 어느정도 조정 해준다면 기사를 부르지 않아도 해결된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